질문에대한 팩트는 답변하지 않고 군더더기로 가득 답변을 채웠군요.
회사에서 개인 정보를 본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요.
당연히 온라인상에서 개인 정보를 주면 안되는 것이고요,
"구입처"를 모르면 "구입시기"를 모르면 환불이 안된다는 규정은 누가 세운것이냐고요?!
명백한 불량품 아닙니까? 그런데 구입시기를 알아야 처리가 가능하고 구입처를 알아야 처리가 가능하다는 말은
판매자한테 그 책임을 떠 넘긴다는 소리 아니예요?!
그걸 만든 회사는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겁니까?!
결국 그 구입처와 시기를 모르면 처리를 안해 준다는것 아닙니까 결론은.
못해주는거나 안해주는거나 글자만 다르지 결론은 갔다는 거예요!
소비자한테 결국 기다리다 지쳐 버리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무슨 노력을 어떻게 할것이며, 어떤 대책이 잇다는 겁니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안되는데
참 어처구니 없는 답변들만 쏟아 내고 있네요!
구입시기를 알기 위해서 한 50년은 걸려도 그대로 두고 계속 노력중이라고 할겁니까?
구체적인 답변은 하나도 하지 않고 주절이주절이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요!!
참 어처구니 없고 !
내말이 틀렷기를 바라면서 언제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 끝까지 지켜 보겟어요!
그리고 "2015"년도 제품이란걸 굳이 강조를 하시는데, 지금이 2018년이예요.
나는 한번도 신지 않은 새구두지만, 신었다고 칩시다. 그렇다해도 3년 밖에 수명이 안되는 구두를 생산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