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엘칸토 매장에 신발을 가지고 간때가 2018년 7월 18일입니다.
엘칸토 오프라인 판매담당자가 본사 고객센터에 신발을 올려서 저와 첫 통화를 한 시점이 7월 25일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통화를 한 날이 7월 31일입니다.
지금까지 2달이 다 되어 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했나요? 노력한 흔적이 구입한 품번과 일치하지 않아 최종적으로 동명 이인이 확인된 이 사실뿐입니까?
두달동안 말입니까! 그리고 개인 정보를 모른다고 하시는데 박선연씨에게 내 신상 정보를 주어서 우리 집에 그 신발이 배달이 되엇어요.
그 정보는 소비자의 개인정보 보호 허락이 안떨어져서 가만히 있은 겁니까!
그리고 카드 영주증을 일일이 확인하라는 소리를 하시는데, 그 신발 하나 때문에 그동안 사용한 카드 내역서를 다 찾아서 검색하고, 카드를 하나만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사용하다가 폐기된 것도 있고, 그렇게 하다보면 며칠이 걸릴지 모릅니다. 더 황당한 것은 온라인에서 안사고 오프라인에서 사고 현금으로 썼다면 어떻게 할겁니까!
이번에는 또 영수증이 없으면 안되는 겁니까?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대충 그 시기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구두 하나만 사는 사람이 아니고 집안을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많은 내역들을 다 기억할수있다고 봅니까?
품번이 확실하다면, 온라인성 인지 오프라인 성인지 분명히 그 소재 파악이 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제조 일이 2015년이지만 소비자가 구매한 시점으로 as기간이 매겨지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소비자가 보관상의 미스가 있었다면 왜 한 쪽만 그렇다는 거죠?
아무튼,
주문내역이 확인되어야만 취소 환불처리가 가능하다고 하시니 끝까지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구매 당시 카드를 썼는지 현금을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고요.
확실히 온라인에서 삿는지 오프라인에서 삿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고요.

확실하고 분명한 사실은 그 제품이 엘칸토라는 것이고, 품번이 확실하다는 것이고, 내가 분명히 삿다는 것이고.
이염이 되었는지 탈색이 되엇는지 채 3년도 되지 않아, 구두 색깔이 한쪽만 변햇다는 겁니다.
끝까지 노력하신 결과를 주시기 바랍니다.